친일관련단체

애국자녀단

에운담 2006. 5. 27. 13:11

애국자녀단

1938년 6월 20일 발단식을 올린 애국자녀단은 이화여전과 이화보육의 4백 명 교복처녀들로 이른바 총후보국의 내조적 역할을 다 하기 위해서 조직되었다.

임원

단장

김활란

부단장

김호직

간사

김상용, 김성래, 김신실, 김쾌례, 박원규, 서은숙, 윤성순, 장초원, 조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