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추진 상임위원단 |
| 위원장 | 윤치호 |
부위원장 | 최린 |
상무위원 | 고원훈 김연수 민규식 김사연 박기효 박흥식 신흥우 이성근 이성환 김동환 이용신 최린 |
조선임전보국단 출범식 |
| 장소 | 부민관 대강당 |
개회사 | 최린 |
사회 | 고원훈 |
경과보고 | 이성환 |
구호 | 나라를 위해 한 몸을 바치자 |
강령 | ① 아등은 황국신민으로서 황도정신을 선양하고 사상통일을 기한다. |
② 아등은 전시체제에 즉하고 국민생활의 쇄신을 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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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아등은 근로보국의 정신에 기해서 국민개로의 실을 거두기를 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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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아등은 국가우선의 정신에 기해서 국채의 소화, 저축의 여행, 물자의 공출, 생산의 확중에 매진하기를 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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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아등은 국방사상의 보급을 하는 동시에 일조유사지추에 의용 방위의 실을 거두기를 기한다. |
설립취지서 | 아국은 현금 유사 이래 가장 중대한 시국에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또한 가장 숭고존엄한 동아공영권의 확립의 성업완수의 도상에 있다. 차제 황국에 향생한 자는 누구임을 불문하고 각자의 분에 응하여 그 성을 알 하고 국운의 진전에 기여하지 않아서는 안될 것이다. 차시를 당하여 아등 반도민중은 과연 현재의 태세 그대로 나가도 좋을는지 설령 아등은 특별지원병위에 일반적으로 병역에 복하는 명예의 기회를 가지지 못하나 적성을 가지고 정신적 물질적 또는 노무적으로 전력을 기울여 총후봉공에 일충 철저하여 출렬한 장병의 분투에 대응하고 무한한 황은의 만일에 봉보하는 방도가 열리고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이 해서 반도가 물심 공히 병참기지됨의 진가를 발휘하는 것은 이 기회를 놓치고서는 재차 얻지 못할 것으로 생각된다. (후략) 1941년 9월 11일 발기인 일동 |
선서문 | 우리들은 임전체제하에서 일체의 사심을 버리고 과거에 구애 받지 않고 개개의 입장에 구애없이 2천4백만 반도민 모두 일치결속하여 성전완수로써 황국의 흉융을 기하며 성은에 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고자 할 것을 맹세한다. 1941년 12월 13일 조선신궁대전에서 |
임원구성 | |
고문 | 윤치호 이진호 한상룡 박중양 |
단장 | 최린 |
부단장 | 고원훈 |
이사장 | 한규복 |
상무이사 | 김동환 김사연 김시권 김연수민규식 박기효 박흥식 방의석 신흥우 원덕상 이성근 이성환 정란교 이용신 이종은 이종린 이종욱 조병상 |
이사 | 고일청 구자옥 김갑순 김경진 김기수 김명학 김서규 김영무 방응모 신태악 안종철 유억겸 이규원 이기찬 이명구 이병길 장덕수 장직상 장헌근 정은섭 최남선 최창학 현상윤 현준호 |
감사 | 김동훈 김명준 김성수 박상준 장영목 |
총무부 | 부장:신흥우 부원:김근호 심명섭 이성환 이용신 |
사업부 | 부장:이성환 부원:김선 모윤숙 오용택 전희복 조기간 주요한 |
전시생활부 | 부장:이광수 부원:구자옥 김동환 김선 박봉애 이정성 임효정 최정희 |
평의원 | 김활란 장면 정춘수 박인덕 모윤숙 현제명 이숙종 배상명 강이황 김기덕 김동진 김동준 김명하 김상은 김성권 김성진 박희도 서춘 양주삼 이각종 정현모 황신덕 (이하생략) . . . . . . . . |
발기인 | 전국:1163명 경성지부 390명 경기 27 강원 42 황해 62 충북 45 충남 59 경북 69 경남 63 전북 72 전남 58 평남 68 평북 78 함남 62 함북 68 |